꼬맹이네 집에 있다가 급 부산행 결정. 첫째날은 너무 늦게 가서 못돌아다니고 해운데 숙소앞 어빈이라는 곳에서 회를 먹었는데 가격이 너무 좀 비쌌다. 둘째날부터 용두산공원 -> 국제시장거리 -> 할매가야밀면 -> 태종대 -> 집 날씨가 흐리고 비도오고, 사진기도 폰카라 상태는 별로 안좋다 ㅋㅋ 다음부터는 꼭 사진기 챙겨가야지/// 용두산 공원에서 본 항구 풍경 이 광경을 보니 정말 이곳이 부산이구나 싶음... 용두산 공원 및 국제시장거리 마침 용두산공원에서는 연등행사를 했는데 기념품만들기도 있고.. 근데 둘 다 귀찮아서 만들지 않음 ㅋㅋㅋㅋ 국제시장은 딱히 뭐 볼거리는 없었다. 단지 여러 상점들이 많았다는거!!! 용사 명예의 전당 기념비란다~ 등대를 배경으로 찰칵! 태종대 전망대에서 본 바다 풍경 정말 굳..